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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노아이즈 1+1인줄 알고 사고싶은 섀도우를 열심히 찾아놨는데

알고보니 잘못알고있었음..

20%였나

근데 오늘 아리따움을 지나가 우연히 1+1 행사를 보게되어서

언능 낚아채왔다 ㅋㅋㅋ







위에서 오른쪽 방향 순으로

스틸 히트(G14) / 아이돌 레드(G17) / 메탈골드 (G13)

로즈골드(S13) / 잭버건디(G07) / 코코아파우더(M09)









몰랐는데 케이스 리뉴얼 되어있었다

모서리가 둥근형에서 각진 케이스로


원래 예전에는 각져있었는데 둥근형으로 리뉴얼 된거였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네 ㅋㅋ







뒤에 보면 넘버도 달라졌다

원래 No. 숫자 그리고 밑에 텍스쳐 유형

이렇게 기재되어있었는데


새로 리뉴얼 된건 오른쪽처럼 G 숫자 이렇게 되었있다

앞에 G는 글리터를 뜻하는듯하다







내가 델꾸온 애들은 G(글리터) S(쉬머) M(매트) 3가지!





스틸 히트                        아이돌 레드                      메탈골드


모두 글리터















스틸 히트          아이돌 레드         메탈골드



진하게 꾸욱 눌러서 발색해봤다

스틸히트랑 아이돌 레드는 진하게 발라야 베이스가 잘올라오는 편 (난 그렇게 느낌)

메탈골드는 발색이 매우 잘된다




스틸히트                        아이돌레드                      메탈골드




이건 펄을 잡고싶어서 살짝 빗나가게 찍어봤다
스틸히트는 펄이 은빛계열이고 본품에 보이는 진한 핑크빛에 비해 
막상 발색할때는 핑크끼가 많이 올라오지않는거같다

아이돌 레드는 밝고?? 붉은 브라운느낌 붉은게 부담스럽다면 
살짝 브라운끼가 들어간 맑은 아이돌레드를 써보면 좋을거같다

메탈골드는 일단 이뻐서 샀다
요즘 금펄이 눈에 들어오는데
저번에 메탈골드 사려다 부담스러워서 데이지를 샀었다
근데 결국 메탈골드도 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즈골드                      잭버건디                   코코아파우더















로즈골드       잭버건디       코코아파우더







잭버건디 펄보여줄라고 빗나가게 찍었는데 잘안보인다..ㅜㅜ

로즈골드는 쉬머한타입으로 말그대로 로즈골드색인데

톤다운된 탁한 쉬머 핑크 색상

이건 미리알아봐둔 섀도우 리스트에 없었는데

발색해보고 분위기있어서 바로 낚았음


잭버건디는 아주 붉은 베이스에 펄마저 빨갛다 

소량인거 같은데 크기도 더작은?? 금펄도 들어있는거같다

이것도 너무 빨개서 부담스러워 아이앤소울을 샀었는데

결국 이것도 사버렸다 ㅎㅎ


코코아파우더는 아이라이너 위에 블렌딩겸 음영강조로 넣어주고싶어서 초잇!!






아이앤소울(No.119)      /      잭버건디(G07)


발색해보는 김에 집에 비슷해보이는 섀도우와 비교!

확실히 잭버건디가 빨갛다






잭버건디가 너무 빨개서 대신 덜 빨간 브라운끼가 있는 아이앤소울을 

먼저 샀었는데 

눈에 올리니 그냥 브라운이다

그것도 붉은 브라운이아니라

그냥 어두운 브라운?? 똥색??

그래서 초큼 후회했었지만 요즘 아주 잘쓰고있는 데일리템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 잭버건디랑 비슷한 섀도우가 있는거같은데..


그래 하늘아래 같은 색은 없으니까. 괜찮아.






아이앤소울은 쉬머타입이고 젤리텍스쳐다

잭버건디는 글리터







데이지(No.106)        /         메탈골드(G13)


데이지는 너무 잘깨진다

사와서 뜯기도전에 이미 통에서 통째로 떨어짐...

근데 습식이라 부서지는게 아니라 꾸욱 눌러주면 다시 잘붙음

하지만 새것의 느낌이 아니야..아니야..






왼쪽이 데이지 오른쪽이 메탈골드

메탈골드가 더 노랗고 황금빛이다

데이지는 연노란 금빛으로 보통 쓸때는 눈두덩 한가운데 볼륨을 줄때 톡톡 펄을 얹어주는 편

메탈골드 어뜨케 쓰징..?





둘다 펄땡이들이 장난이 아니다ㅋㅋㅋㅋ

메탈골드는 약간 초록색, 분홍색의 아주 작은 미세한 펄이 있는듯

어차피 잘 안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아직 제대로 써보지 않았기때문에

써보고 다시 추가후기 남겨야지 ㅎㅎ




언제까지 행사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사러가길!!

모노아이즈는 행사때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품절이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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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함께 공구한 병정 미니 선풍기!

원래 있던 선풍기 풍량이 너무 약하기도 헀고

공구한다기에 이때다 싶어 샀다










세상에! 너무 귀엽잖아!?











최근 미니 선풍기 리튬 배터리 폭발사고로 불안하기도 헀지만

kc인증마크가 있기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을듯하다

제조도 올해 4월 25일이면 얼마안된거같다









너무 막 찍었나..


여튼 내장형 리튬배터리로 usb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충전기는 5핀 케이블선을 사용한다 

그냥 갤럭시 충전기 쓰면됨 ㅋㅋ 


풍량조절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근데 1~3단까지 있고 4단은 순환풍이다

1단은 너무 약하고 3단은 시원한듯

한창 여름에 3단만 주구장창 쓸거같음ㅋㅋ

3단만 쓸경우 2시간을 쓸수있다고 한다


충전할땐 병정 몸에서 빨간불이 깜빡거리는데

이 불이 꺼지면 충전 완료가 된거라고한다.



















구성품은 이렇게 충전케이블과 스트랩 그리고 본체!










하 너무 카와이하세요오오~











뒷모습








전원버튼











반대쪽에는 충전케이블 꽃는곳









스트랩을 다는곳 

여름에 목에 걸고 다니면 휴대성 최고!


여름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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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나고 학원건물 1층에 생긴 치킨집을 갔다

수업만 끝나면 왜이렇게 미친듯이 배고픈지..

4시까지도 배부른데

5시부터 미친듯이 배가 고파진다.

이런 짐슴..



매번 같은자리인 출입문 바로 앞자리

저녁이되면 문을 활짝열어 오픈식으로 되어있어 

보기에도 시원하고  답답하지않다 먹기 좋은 자리










메뉴판을 못찍었네 다음에 또 가면 찍어와야겠다

오늘은 매운치킨이랑 양념치킨후라이드반반으로된거랑

순살로 두마리를 시켰다

감자칩도 넣어주는데 양념에 묻은걸 깨잡수면 짱짱 맛나다












참고로 매운치킨은 진짜 매움

위에 고추를 뿌려주는데 많이 뿌려달라고했더니

진짜 비오듯 뿌려줌

그래서 더 매웠나











이날은 약 보름전쯤 

처음에 학원에서 맛을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갔던곳

일단 퍽퍽살이라 너무 좋다

순살로 시키니 뼈발라먹지 않아도 되고 퍽퍽살이 전체적으로 많아서

매우 만족했다





참고로 매운치킨은 진짜 매움







기억이 안나지만 허니?? 를 시킨듯

감자칩은 전메뉴에 넣어주는거 같다.










이건 매운치킨 ㅋㅋ

이날보다 오늘이 더 매웠음..

사진으로만 봐도 고추의 양 차이가 어마어마 하군...

매울만 헀어 ㅋㅋ 





위치는 생긴지 얼마되지않아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대충 찍어봤다

종로3가 1번출구로 나와 쭉 걸어서 송해길까지 오면

육의전 빌딩이 나오는데 그 건물 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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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나고 학원생분들과

한잔하러 횟집으로 슝슝슝~

학원 근처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아서 자꾸 가게되는 ㅎㅎ

종로3가 1번출구로 나와서 안쪽 골목길로 들어와야한다

밖에서는 잘 안보여서 모를듯!







골목을 마주보고

반대편 2층에도 같이 운영하고있다 ㅎㅎ








이 날은 1층 자리가 다차서 맞은편 2층으로 갔다!










저번에 한번 가봤을때도 연어를 먹었는데 입에서 사르륵르그륵극

머물러있는 시간이 너무 적다ㅠㅠ흐ㅢ이ㅡ히으잉


갈때마다 시키는건 연어랑 매운탕

저번에 갔을때는 일찍 일어나야하기도하고

늦기도 해서 매운탕을 못먹었지만 ㅜㅜ

이번에는 제대로 먹었다

쿠쿠










우리가 간날 자리가 없어서 2호점? 바로 앞이어서 한건물이나 마찬가지지만 앞건물 2층으로 갔다

먼가 1층보다 얇음

1층은 좀 더 두툼하게 잘라준듯 한데 ㅎㅎ

다음엔 1층갈꺼얌











한팩에 10000원이었던가 ㅎㅎ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먹기 좋을거같다.










해물 매운탕 15000원

여기다가 감자 수제비를 넣어서 먹으면 쫀득하니 꿀맛!  

감자 수제비는 무한리필이고

팔팔 끓을때 넣으면 된다

고추와 마늘을 넣어서 끓이면 칼칼하니 굳뜨굳뜨 ㅎㅎ











저렴하게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수있는 횟집 어사출또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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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점심시간에 피냉면을 먹으러갔다

선생님 추천으로 갔던곳  

북촌 손만두



점심시간에 가면 엄청 북적거린다

줄을 설때도 있었는데

순환되는 속도가 빨라 금방 앉는다 ㅎㅎ









기본반찬은 김치랑 단무지










이게 북촌 피냉면!!

이상하게 음식나오기전에 꼭 찍어야지 하고있다가 막상 음식이 나오면

까먹는다 ㅜㅜ

뒤늦게 생각나서 이거라도 찍었다 ㅋㅋ


피냉면 첨에 나올떄 들어있는 다대기는 안맵고

매운 소스를 달라고 해야한다

으흠 다대기가 안매워서 매운소스도 안매울거라 생각하고

한바퀴 반 돌렸다가 먹고 죽을뻔 ㅎㅎ


그리고 피냉면이 무슨뜻이지 하고 찾아봤더니

다대기를 육수에 풀면 피색이라 피냉면이라던데 

정말 맞는걸까..  



언니랑 곱배기 시켜서 나눠먹었다 ㅎㅎ

곱배기는 2000원 추가 








북촌 멸치 칼국수


피냉면 먹다가 먹으면 

피냉면이 맛이 진해서 그렇게 맛이 잘나지는 않는데

일단 칼칼하니 맛있다

그거면 됐어










북촌 비빔 국수


이것도 진짜 맛있다

고소하고 달달하니 ㅎㅎ

친구가 시킨건데 

다음에 또 가면 이것도 먹어볼까








갈비 만두


여긱오면 갈비만두는 필수같다 ㅋㅋㅋ

그만큼 맛있다는 뜻









사람들이 많으니 만두를 하나 더 시켰는데 튀김만두도 맛있다

그냥 다 맛있다 ㅋㅋ

완자 빼구 

완자는 비린맛이 난다던데 난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갈비만두 한입 튀김만두 한입 ㅎ



여기는 자주 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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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에스쁘아 이벤트 문자가 날라왔다

스키니 픽스 블렌더가 2+2!!

원래 하나에 만원정도? 하는데 

나에겐 다이소 똥 퍼프가 있는데 저 가격에

에스쁘아 스펀지가 필요있을리가 있겠어?




전~혀 살 생각이 없었지만

이벤트 가격을 보니 사서 써볼만 했음!

후기도 보니까 평도 좋고 궁금궁금해졌다




그리고 컨실러가 다 떨어져가던 참이었는데

에스쁘아 컨실러도 써보고싶었다

마침 신상이라 이것도 이벤트를 하더구만

물론 지금은 끝나쯤 호호

마감 D-day가 3일전쯤이었다
















별거 안시켰는데 꽤 큰상자로 택배가 왔다.

첫번쨰 스펀지가 뭔가 좀 더 커보이는건 착각이....아니다

너무 써보고싶어서 꺼내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거인척 ㅋㅋ

















샘플을 고를 수 있었..다?

고를 수 있게 해놨는데 보기가 한가지 ㅋ

이건 다음에 한번 써봐야지

가끔 샘플 써보고 마음에 드는게 있던데 ㅎㅎ

내 인생 선크림도 찾았는걸 !?  

그 뒤로 샘플은 웬만하면 꼭 써본다














이건 사은품 

에스쁘아 파우치!
















안에 나름 칸막이도 있다섀도우나 브러쉬같이 작은건 나눠 넣으면 찾기쉬울듯!

지금 갖고있는 파우치 힘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거쓰면 되겠다










에스쁘아 스키니 픽스 블렌더




아 넘나 너무한것..ㅠ

가운데 블렌더에 이상한게 묻어있는데 

자세히보면 무슨 더듬이 같기도하고 벌레 일부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분 더러웠음.














넓은 사선 부분으로 얇게 밀착시켜주고 롱웨어 효과가 있고

옆의 곡면으로 내용물을 빠르게 도포하고

밑에 뾰족한 부분으로 눈가, 콧망울쪽을 정교하게 밀착시켜준다는데





보통 귀찮아서 한면으로 바르지 않나??

스펀지가 부드러워서  넓은부분으로도 콧망울 꾹꾹눌러서 바르면 

잘발리는거같던데

대신 사선부분은 팡팡 두들길떄 잘 두들겨야한다 안그럼 자국 남음!! 힝














물먹인거랑 안먹인거 크기 차이




나는 무조건 물먹여서 쓰는데

이유는 그냥 ㅎ

얼굴에 두들길때 시원 촉촉

그리고 물 안먹인것보다 부드럽다 

안먹인것도 뭔가 모찌모찌하고 엄청 부드러운데 

물을 먹이면 더더더 부드러워진다

힘을 별로 안줘도 스펀지가 푹푹 들어간다

그래서 베이스 할때 힘을 많이 안줘도 되고 피부에도 자극이 별로 안될거같음!















요 사선 컷팅 부분으로 도포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잘못 두드리면

얼굴에 자국이 남으니까 힘조절 잘해야됨

아니면 내 파데가 문제인가!?














스펀지 기공같은거 안보인다

나는 눈이 나빠서..ㅎ 안보임ㅎ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커버업 포슬린




내가 원래 쓰던게 리퀴드타입이고 그 다음이 팟으로 된걸 써봤는데

아무래도 리퀴드가 어플리케이션으로 스윽 발라주면 되니까 편하다

팟은 내 손으로 문질문질해야하니까 불편하고





근데 이번에 커버업(단지형)이랑 롱웨어(리퀴드타입)을 같이 + 브러쉬까지 준다고해서 사봤음

커버력도 좋다고 들어서 기대했다

색상은 포슬린으로!!

























새거라 그런건지 

좀 매트한 느낌이다

당황 ;;

너무 딱딱한데???















끄떡없는 아이..














결국 브러쉬로 대여섯번 문지른듯 ㅋㅋ

일단 커버력은 맨밑에서 다시 폿팅해두겠음















나는 브러쉬를 

컨실러를 피부에 옮기는 용도로 쓰기때문에

이정도면 적당한거같다

나쁘지않고 컨실러가 딱딱해서인지 

얇게 밀착이 되는 느낌??

컨실러만 옮기고 그위에 블렌더로 한번 더 팡팡 두들겨줌 ㅎㅎ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




왜 롱웨어지?

오래가나? 이건 안써봐서 지속력이나 느낌같은건 잘모르겠다













커버력 보려고 아이라이너로 그렸는데 

나중에 든 생각 : 너무 진하게 그렸어 아이브로우로 그릴걸...ㅋㅋ












 1번이 커버업 2번이 롱웨어

하는 김에 쉬드엘 파운데이션도 발라봄

3번이 쉬드엘



이 정도 양을 발랐는데..











어.. 음...말잇못..

아이라이너가 너무 진해서 그래  ㅎㅎ..

그래서 한번 더 가려보자 컨실컨실~











이 정도 양으로











티가 잘 안날수도 있는데

좀 더 가려짐 ㅋㅋ

그래 아이라이너가 너무 진한거야

사실 이정도의 얼룩을 지울일은 없으니까 ㅋㅋ



점이나 기미 그런건 잘가려지겠지 

저 정도 가려지면 점들...기미들도 가려질거야 




난 다크써클과 코밑 혈관들만 가려지면 된다굿!!











잊을뻔했는데 실리콘 퍼프도 세트였다

사실 이건 필요없는데ㅎㅎ



평이 너무 좋지 않다

근데 만져보고 놀람

너무 말랑말랑해 안에 겔이 차있는듯한 느낌

그래도 받았는데 써봐야지!












아까 컨실러 발라본 위쪽에 

실리콘 퍼프로 파운데이션을 발라보았다

이게 파운데이션을 흡수하지않아서 

매트한 느낌은 없다 그 부분은 좋은데

그거빼고 좋은게 없었다.. 또르르




아 있네 물에 안씻기고 물티슈로 그냥 닦을수 있다는점!

하지만 그래도 세균까지 닦아줄순없잖아 물티슈가..?

나한텐 장점이 될수없다.

퍼프도 매일 빨아쓰는걸 ㅎㅎ





단점은

손등의 모공을 부각시켜준다...

왜그래..

그냥 위에 얹는 느낌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미는 느낌이고 모공을 메꿔주지 못해

이건 모공따위 없는 빛나는 피부들이나 쓸수있는 퍼프야

그렇게 난 서랍 속 깊숙히 실리콘 퍼프를 집어넣는다.. 안녕..




이렇게 에스쁘아 후기를 실리콘 퍼프로 마무리를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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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한달이 되어가는 파운데이션

다써서 급하게 골랐는데 흠..

잘산걸까

어디 함 보자!!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쉬드엘 1+1 하길래

파운데이션이랑 앰플 1+1으로 사보았다.


수분크림도 사써가고 요즘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해서

화장도 뜨는거 같아서 앰플도 같이 샀다

파운데이션 매트하다그래서 뜰까바 사기전부터 조마조마 ㄷㄷ










와우 아기자기해라~

넘나 작은것~~

사실 1+1으로 사고싶지 않았다 ㅋㅋㅋ

하나 다쓰고 다른거 써보고싶었기 떄문에..ㅎㅎ

난 아직 파데 유목민이라굿!!

게다가 아무리 후기가 좋다지만 써보질않아서 불안불안했다







쉬드엘 아티스트웨어 스킨핏 리퀴드 파운데이션 (정가 30,000원 )



1+1으로  2개에 30,000원에 득템!

원래 1+1이벤트를 자주하는거 같다.

맨날 하는듯?



뚜껑은 찍찍 짜는형식임.

이런건 뚜껑 깨지거나 꾹꾹 누르는 부분이 고장나면 답없음

근데 뚜껑부분은 꽤 타이트해서 느낌좋다. ㅋㅋ


그리고 매트해서 조금만 발라도 될거같다

한번 쫙 짜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3분의 2나 

2분의 1만 짜고 조금씩 더 짜서 쓰면 좋을거같다. 










역시 꾸덕한 느낌이야

손가락에 묻혀서 볼에 쓰윽 발라보면

모공빼고 두껍게 쓰윽 발린다.

꾸덕하단 소리지

흐엉 너무 매트한건 싫어서

스트롭크림 섞어서 쓴다 그럼 초큼 더 아주 초큼 더 초크초크해짐 








근데 꽤 커버력있음

그래서 커버하고싶은 부분에 얇게 레이어링 해주면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커버업이됨 허허








이게 before고









이게 after다.


직접보면 꽤 가려져서 괜찮았는데 별로 타안나나?

볼록 튀어나와서 티안나는거야.. 그래 ..

나는 그렇게 가릴게 딱히 없어서 이정도만 가려도 만족스러움 ㅎㅎ

다크써클만 잘 가려주면 돼~



근데 사고나서 2주정도는 유분있는곳이 자꾸 뜨고 코옆 볼부분이 막 뭉치고 

살면서 이런적은 없었는데 당황당황

파데가 그지인가 라고 생각해봤지만

한창 환절기였어서 그랬나보다

한달정도 되니까 이제는 괜찮아지고

내피부가 쫙쫙 아주 잘 먹는다

참고로 양조절이 중요한듯 적으면 적었지 조금이라도 많이 바른거 같다 싶으면

뭉치고 뜨는거 같다.

적게 바르면 엄청 자연스럽다! ㅎㅎ

처음에는 자꾸 뜨고 그래서 산걸 후회했지만

지금은 만족중 ㅎㅎ






쉬드엘 파이브 이펙트 시크릿 앰플 (정가 36,000원)



이것도 1+1으로 2개 득템!

날씨도 그렇고 해서 얼굴에 영양좀 주자!하는마음으로앰플도 샀다.

난 좀 쫀득한 앰플을 자기전에 바르면

다음날 화장할때 피부가 모찌모찌해져서 잘~먹기때문에!!

앰플을 산건데!!











일단 촉촉하고 살짝 꾸덕하긴한데









요렇게 촉촉하기는 하지만 나이트 팩을 할정도로 꾸덕한 느낌은 아니라

다음날 효과가 있는지 느끼지는 못했다 

얘때문에 화장이 잘 먹었다던가 하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음

재구매 의사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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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페를 갔는데

작년 겨울부터..?

친구랑 가자고했던 카페를 드디어 오게되었음!

오기 정말 힘들군










친구가 분위기 너무 좋다고 꼭 가보자고 했던곳인데

한적하고 허름해보이는 우리동네에

안어울림..흑









방향 표시판에 써있는 메뉴 너무 귀여움 헤헷









이제 날씨도 풀리고 햇빛도 짱짱해서 

밖에서 일광욕하면서 커피 마셔도 좋을거 같다.
















저번에는 이 기계가 없었다는데

새로 들이셨나보다

로스팅하는 기계인가?? 엄청 비쌀거가틈..









먼가 중세시대 공장에서 돌릴거같은 느낌이다

기계돌리는거 함 보고싶다









궁금..










메뉴판 보일줄 알고 찍은건데 안보이는구나

여기는  빵종류는 조각케이크랑 베이글 허니브레드 이렇게 판다

내 기억에는 그렇다.











우리가 주문한 치즈케이크랑 아메리카노 준비해주시는 중 ㅎㅎ










포크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치케는 애슐리 치즈케이크같은 느낌이다 

스벅이나 애슐리처럼 진득한 크림이 얼려있는 질감

빵 비율은 없다 밑에 시트가 약간 종이를 씹는 질감이긴 한데

먹다보면 고소해서 중독성있다.

치케 is 뭔들ㅋ











큐브 아메리카노

저 큐브가 에스프레소인지 아메리카노인지를 모르겠다

물을 살짝타서 얼렸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킬때 얼음이 녹으면 

커피맛이 밍밍해지니까 그걸 방지해주는 큐브 아메리카노라는데~

나는 원래 물을 넣고 넣어서 보리차될때까지 우려마시는편 ㅎㅎ

물만 먹으면 심심해서 커피에 계속 물을 타마신다.

커피도 마시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ㅎ

그래서 딱히 밍밍해져도 상관없는데

간 얼음 얹어주신건 좋다!










이건 그냥 벽에 붙어있는 식물이 귀여워서 ㅎㅎ



다음에는 다른 음료도 먹으러 와야겠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이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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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산책하고 오늘밤 치맥을 떙기러 갔다 ㅋㅋ

양은 적지만 매콤한 레드콤보가 땡겨서 교촌으로!!

 

 

 

 

 

 

레드 오리지날이 14000원

 

 

 

 

 

 

 

허니는 안먹어봤지만 기회가 되면 먹어보지!

 

이런 책자보다 종이판에

한눈에 다 볼수있게 해놓은게

보기편하던데.. ㅎㅎ

 

 

 

 

 

 

 

치킨집에선 치킨을 먹으러 와야지 사이드를 먹으러 오는게 아냐 노놉! 노놉!

우리는 처음부터 레드를 먹으러 왔기때문에

레드로 시켰다.

 

 

 

 

 

 

 

 

 

교촌은 시켜만 먹어봤고 가서 먹는건 처음이라

모든 교촌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마카로니뻥튀기나 그냥 뻥튀기 이런게 아니라

나쵸를 줬음.

물논 나는 안먹음.

온니 치킨,맥주로 배채울거양~

  

 

 

 

 

 

 

 

 

 

탁 트인곳에서

매콤한 치킨과 맥주(feat.무)

 환상의 조합이었다.

크으~

 

 

 

 

 

 

 

 

배달 시켜먹었을때 보다는

더 많은 느낌이었음

사진으로 보니까 더 많아보인다.

하지만 글케 많진 않음..

 

 

 

 

 

 

 

교촌 치킨박스가 단조롭고 작아서

거기에 담아져있는 양이 적게 느껴진걸까?

 

 

 

 

 

 

 

 

 

오늘도 클리어!

진짜 맛있엉..ㅎ..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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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는 고기 먹으러 갔다왔다

소고기 무한리필 공룡고기!

우리동네에도 있었는데 그때 한번먹어보고 

최근 없어졌었다

근데 안양에도 있었네 ?











무한리필이지만 실속코스(11,900원)랑 

공룡코스(19,000원) 이렇게 2가지가 있다

실속코스는 돼지고기 위주고 공룡코스는 돼지고기, 소고기 둘다 무한리필 가능!











내부는 매우 넓은편인데

우리가 늦은 점심에 가서 사람이 별로없었다











사이드 메뉴 가격!

환경부담금 2000원이니 먹을만큼만! 담아서 가져오기!

우리는 공룡코스 2인 그리고 사이다를 시켰다

밥이나 냉면 이런거 안시키고 오직 고기만 먹었다 ㅋㅋㅋ









샐러드바쪽

사진엔 안보이지만 소스들도 꽤 많음 

















실속코스에는 대패삼겹살과 삼겹살 그리고 항정살인가? 이쪽은 모르겠다

소고기만 먹었더니..

가서 보지도 않음..ㅋㅋㅋ










요기는 공룡코스 ㅎㅎ

앞에서 고기를 바로바로 썰고 계셨다









떡도 안에 치즈가 들어있고

소세지 안에 청양고추가 들어있어서 매콤하다

소세지가 원래는 좀 더 컸다는데 바꼈나보다 










고기 종류가 엄청 많더라 

근데 나는 토시살이 제일 맛있는거같다

기름기 없는걸 좋아해서 










나중에는 양념토시살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음!! 

아무리 익혀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LA갈비는 양념이 좀 짠거같더라 

그거 먹고 양념토시 먹으니까 은은하게 달달해서 더 맛있음 ㅋㅋㅋ








밑반찬 모두 셀프임!

 










우리가 주로 먹은건 갈비살과 토시살  

그리고 생등심 이렇게 먹었다










요건 생등심











이건 양념토시 ㅎㅎ

배부를때 마지막에 가져와서 많이 못먹었음 ㅠㅠ

양념은 불판이 빨리타서 잘안먹게 되는거같음

엄청탐...ㅠㅠ










소화좀 시키고 후식으로 달달한 크레페 !

달꽃크레페

근데 간판이 없고 옆에 클리고 매장간판때문에 잘 못찾을거같다

난 그랬음.











맨날 똑같은 메뉴만 먹는데

누텔라 딸기 생크림크레페

상큼한 딸기랑 누텔라의 달달함이 잘어울린다

다음에는 누텔라 딸기 아몬드 크레페 먹어봐야지

생크림을 너무 많이 넣어줘서 먹을떄 다 튀어나옴 ㅎㅎ..











생크림을 듬뿍듬뿍 넣어줘서 딸기는 보이지도 않음 ㅎㅎ










종이에 보면 절취선이 있어서 먹다가 종이를 찢으면 된다

쿠폰도 있으니까 열심히 먹어야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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