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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노아이즈 1+1인줄 알고 사고싶은 섀도우를 열심히 찾아놨는데

알고보니 잘못알고있었음..

20%였나

근데 오늘 아리따움을 지나가 우연히 1+1 행사를 보게되어서

언능 낚아채왔다 ㅋㅋㅋ







위에서 오른쪽 방향 순으로

스틸 히트(G14) / 아이돌 레드(G17) / 메탈골드 (G13)

로즈골드(S13) / 잭버건디(G07) / 코코아파우더(M09)









몰랐는데 케이스 리뉴얼 되어있었다

모서리가 둥근형에서 각진 케이스로


원래 예전에는 각져있었는데 둥근형으로 리뉴얼 된거였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네 ㅋㅋ







뒤에 보면 넘버도 달라졌다

원래 No. 숫자 그리고 밑에 텍스쳐 유형

이렇게 기재되어있었는데


새로 리뉴얼 된건 오른쪽처럼 G 숫자 이렇게 되었있다

앞에 G는 글리터를 뜻하는듯하다







내가 델꾸온 애들은 G(글리터) S(쉬머) M(매트) 3가지!





스틸 히트                        아이돌 레드                      메탈골드


모두 글리터















스틸 히트          아이돌 레드         메탈골드



진하게 꾸욱 눌러서 발색해봤다

스틸히트랑 아이돌 레드는 진하게 발라야 베이스가 잘올라오는 편 (난 그렇게 느낌)

메탈골드는 발색이 매우 잘된다




스틸히트                        아이돌레드                      메탈골드




이건 펄을 잡고싶어서 살짝 빗나가게 찍어봤다
스틸히트는 펄이 은빛계열이고 본품에 보이는 진한 핑크빛에 비해 
막상 발색할때는 핑크끼가 많이 올라오지않는거같다

아이돌 레드는 밝고?? 붉은 브라운느낌 붉은게 부담스럽다면 
살짝 브라운끼가 들어간 맑은 아이돌레드를 써보면 좋을거같다

메탈골드는 일단 이뻐서 샀다
요즘 금펄이 눈에 들어오는데
저번에 메탈골드 사려다 부담스러워서 데이지를 샀었다
근데 결국 메탈골드도 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즈골드                      잭버건디                   코코아파우더















로즈골드       잭버건디       코코아파우더







잭버건디 펄보여줄라고 빗나가게 찍었는데 잘안보인다..ㅜㅜ

로즈골드는 쉬머한타입으로 말그대로 로즈골드색인데

톤다운된 탁한 쉬머 핑크 색상

이건 미리알아봐둔 섀도우 리스트에 없었는데

발색해보고 분위기있어서 바로 낚았음


잭버건디는 아주 붉은 베이스에 펄마저 빨갛다 

소량인거 같은데 크기도 더작은?? 금펄도 들어있는거같다

이것도 너무 빨개서 부담스러워 아이앤소울을 샀었는데

결국 이것도 사버렸다 ㅎㅎ


코코아파우더는 아이라이너 위에 블렌딩겸 음영강조로 넣어주고싶어서 초잇!!






아이앤소울(No.119)      /      잭버건디(G07)


발색해보는 김에 집에 비슷해보이는 섀도우와 비교!

확실히 잭버건디가 빨갛다






잭버건디가 너무 빨개서 대신 덜 빨간 브라운끼가 있는 아이앤소울을 

먼저 샀었는데 

눈에 올리니 그냥 브라운이다

그것도 붉은 브라운이아니라

그냥 어두운 브라운?? 똥색??

그래서 초큼 후회했었지만 요즘 아주 잘쓰고있는 데일리템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 잭버건디랑 비슷한 섀도우가 있는거같은데..


그래 하늘아래 같은 색은 없으니까. 괜찮아.






아이앤소울은 쉬머타입이고 젤리텍스쳐다

잭버건디는 글리터







데이지(No.106)        /         메탈골드(G13)


데이지는 너무 잘깨진다

사와서 뜯기도전에 이미 통에서 통째로 떨어짐...

근데 습식이라 부서지는게 아니라 꾸욱 눌러주면 다시 잘붙음

하지만 새것의 느낌이 아니야..아니야..






왼쪽이 데이지 오른쪽이 메탈골드

메탈골드가 더 노랗고 황금빛이다

데이지는 연노란 금빛으로 보통 쓸때는 눈두덩 한가운데 볼륨을 줄때 톡톡 펄을 얹어주는 편

메탈골드 어뜨케 쓰징..?





둘다 펄땡이들이 장난이 아니다ㅋㅋㅋㅋ

메탈골드는 약간 초록색, 분홍색의 아주 작은 미세한 펄이 있는듯

어차피 잘 안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아직 제대로 써보지 않았기때문에

써보고 다시 추가후기 남겨야지 ㅎㅎ




언제까지 행사인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사러가길!!

모노아이즈는 행사때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품절이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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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에스쁘아 이벤트 문자가 날라왔다

스키니 픽스 블렌더가 2+2!!

원래 하나에 만원정도? 하는데 

나에겐 다이소 똥 퍼프가 있는데 저 가격에

에스쁘아 스펀지가 필요있을리가 있겠어?




전~혀 살 생각이 없었지만

이벤트 가격을 보니 사서 써볼만 했음!

후기도 보니까 평도 좋고 궁금궁금해졌다




그리고 컨실러가 다 떨어져가던 참이었는데

에스쁘아 컨실러도 써보고싶었다

마침 신상이라 이것도 이벤트를 하더구만

물론 지금은 끝나쯤 호호

마감 D-day가 3일전쯤이었다
















별거 안시켰는데 꽤 큰상자로 택배가 왔다.

첫번쨰 스펀지가 뭔가 좀 더 커보이는건 착각이....아니다

너무 써보고싶어서 꺼내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거인척 ㅋㅋ

















샘플을 고를 수 있었..다?

고를 수 있게 해놨는데 보기가 한가지 ㅋ

이건 다음에 한번 써봐야지

가끔 샘플 써보고 마음에 드는게 있던데 ㅎㅎ

내 인생 선크림도 찾았는걸 !?  

그 뒤로 샘플은 웬만하면 꼭 써본다














이건 사은품 

에스쁘아 파우치!
















안에 나름 칸막이도 있다섀도우나 브러쉬같이 작은건 나눠 넣으면 찾기쉬울듯!

지금 갖고있는 파우치 힘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거쓰면 되겠다










에스쁘아 스키니 픽스 블렌더




아 넘나 너무한것..ㅠ

가운데 블렌더에 이상한게 묻어있는데 

자세히보면 무슨 더듬이 같기도하고 벌레 일부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분 더러웠음.














넓은 사선 부분으로 얇게 밀착시켜주고 롱웨어 효과가 있고

옆의 곡면으로 내용물을 빠르게 도포하고

밑에 뾰족한 부분으로 눈가, 콧망울쪽을 정교하게 밀착시켜준다는데





보통 귀찮아서 한면으로 바르지 않나??

스펀지가 부드러워서  넓은부분으로도 콧망울 꾹꾹눌러서 바르면 

잘발리는거같던데

대신 사선부분은 팡팡 두들길떄 잘 두들겨야한다 안그럼 자국 남음!! 힝














물먹인거랑 안먹인거 크기 차이




나는 무조건 물먹여서 쓰는데

이유는 그냥 ㅎ

얼굴에 두들길때 시원 촉촉

그리고 물 안먹인것보다 부드럽다 

안먹인것도 뭔가 모찌모찌하고 엄청 부드러운데 

물을 먹이면 더더더 부드러워진다

힘을 별로 안줘도 스펀지가 푹푹 들어간다

그래서 베이스 할때 힘을 많이 안줘도 되고 피부에도 자극이 별로 안될거같음!















요 사선 컷팅 부분으로 도포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잘못 두드리면

얼굴에 자국이 남으니까 힘조절 잘해야됨

아니면 내 파데가 문제인가!?














스펀지 기공같은거 안보인다

나는 눈이 나빠서..ㅎ 안보임ㅎ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커버업 포슬린




내가 원래 쓰던게 리퀴드타입이고 그 다음이 팟으로 된걸 써봤는데

아무래도 리퀴드가 어플리케이션으로 스윽 발라주면 되니까 편하다

팟은 내 손으로 문질문질해야하니까 불편하고





근데 이번에 커버업(단지형)이랑 롱웨어(리퀴드타입)을 같이 + 브러쉬까지 준다고해서 사봤음

커버력도 좋다고 들어서 기대했다

색상은 포슬린으로!!

























새거라 그런건지 

좀 매트한 느낌이다

당황 ;;

너무 딱딱한데???















끄떡없는 아이..














결국 브러쉬로 대여섯번 문지른듯 ㅋㅋ

일단 커버력은 맨밑에서 다시 폿팅해두겠음















나는 브러쉬를 

컨실러를 피부에 옮기는 용도로 쓰기때문에

이정도면 적당한거같다

나쁘지않고 컨실러가 딱딱해서인지 

얇게 밀착이 되는 느낌??

컨실러만 옮기고 그위에 블렌더로 한번 더 팡팡 두들겨줌 ㅎㅎ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




왜 롱웨어지?

오래가나? 이건 안써봐서 지속력이나 느낌같은건 잘모르겠다













커버력 보려고 아이라이너로 그렸는데 

나중에 든 생각 : 너무 진하게 그렸어 아이브로우로 그릴걸...ㅋㅋ












 1번이 커버업 2번이 롱웨어

하는 김에 쉬드엘 파운데이션도 발라봄

3번이 쉬드엘



이 정도 양을 발랐는데..











어.. 음...말잇못..

아이라이너가 너무 진해서 그래  ㅎㅎ..

그래서 한번 더 가려보자 컨실컨실~











이 정도 양으로











티가 잘 안날수도 있는데

좀 더 가려짐 ㅋㅋ

그래 아이라이너가 너무 진한거야

사실 이정도의 얼룩을 지울일은 없으니까 ㅋㅋ



점이나 기미 그런건 잘가려지겠지 

저 정도 가려지면 점들...기미들도 가려질거야 




난 다크써클과 코밑 혈관들만 가려지면 된다굿!!











잊을뻔했는데 실리콘 퍼프도 세트였다

사실 이건 필요없는데ㅎㅎ



평이 너무 좋지 않다

근데 만져보고 놀람

너무 말랑말랑해 안에 겔이 차있는듯한 느낌

그래도 받았는데 써봐야지!












아까 컨실러 발라본 위쪽에 

실리콘 퍼프로 파운데이션을 발라보았다

이게 파운데이션을 흡수하지않아서 

매트한 느낌은 없다 그 부분은 좋은데

그거빼고 좋은게 없었다.. 또르르




아 있네 물에 안씻기고 물티슈로 그냥 닦을수 있다는점!

하지만 그래도 세균까지 닦아줄순없잖아 물티슈가..?

나한텐 장점이 될수없다.

퍼프도 매일 빨아쓰는걸 ㅎㅎ





단점은

손등의 모공을 부각시켜준다...

왜그래..

그냥 위에 얹는 느낌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미는 느낌이고 모공을 메꿔주지 못해

이건 모공따위 없는 빛나는 피부들이나 쓸수있는 퍼프야

그렇게 난 서랍 속 깊숙히 실리콘 퍼프를 집어넣는다.. 안녕..




이렇게 에스쁘아 후기를 실리콘 퍼프로 마무리를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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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한달이 되어가는 파운데이션

다써서 급하게 골랐는데 흠..

잘산걸까

어디 함 보자!!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쉬드엘 1+1 하길래

파운데이션이랑 앰플 1+1으로 사보았다.


수분크림도 사써가고 요즘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해서

화장도 뜨는거 같아서 앰플도 같이 샀다

파운데이션 매트하다그래서 뜰까바 사기전부터 조마조마 ㄷㄷ










와우 아기자기해라~

넘나 작은것~~

사실 1+1으로 사고싶지 않았다 ㅋㅋㅋ

하나 다쓰고 다른거 써보고싶었기 떄문에..ㅎㅎ

난 아직 파데 유목민이라굿!!

게다가 아무리 후기가 좋다지만 써보질않아서 불안불안했다







쉬드엘 아티스트웨어 스킨핏 리퀴드 파운데이션 (정가 30,000원 )



1+1으로  2개에 30,000원에 득템!

원래 1+1이벤트를 자주하는거 같다.

맨날 하는듯?



뚜껑은 찍찍 짜는형식임.

이런건 뚜껑 깨지거나 꾹꾹 누르는 부분이 고장나면 답없음

근데 뚜껑부분은 꽤 타이트해서 느낌좋다. ㅋㅋ


그리고 매트해서 조금만 발라도 될거같다

한번 쫙 짜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3분의 2나 

2분의 1만 짜고 조금씩 더 짜서 쓰면 좋을거같다. 










역시 꾸덕한 느낌이야

손가락에 묻혀서 볼에 쓰윽 발라보면

모공빼고 두껍게 쓰윽 발린다.

꾸덕하단 소리지

흐엉 너무 매트한건 싫어서

스트롭크림 섞어서 쓴다 그럼 초큼 더 아주 초큼 더 초크초크해짐 








근데 꽤 커버력있음

그래서 커버하고싶은 부분에 얇게 레이어링 해주면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커버업이됨 허허








이게 before고









이게 after다.


직접보면 꽤 가려져서 괜찮았는데 별로 타안나나?

볼록 튀어나와서 티안나는거야.. 그래 ..

나는 그렇게 가릴게 딱히 없어서 이정도만 가려도 만족스러움 ㅎㅎ

다크써클만 잘 가려주면 돼~



근데 사고나서 2주정도는 유분있는곳이 자꾸 뜨고 코옆 볼부분이 막 뭉치고 

살면서 이런적은 없었는데 당황당황

파데가 그지인가 라고 생각해봤지만

한창 환절기였어서 그랬나보다

한달정도 되니까 이제는 괜찮아지고

내피부가 쫙쫙 아주 잘 먹는다

참고로 양조절이 중요한듯 적으면 적었지 조금이라도 많이 바른거 같다 싶으면

뭉치고 뜨는거 같다.

적게 바르면 엄청 자연스럽다! ㅎㅎ

처음에는 자꾸 뜨고 그래서 산걸 후회했지만

지금은 만족중 ㅎㅎ






쉬드엘 파이브 이펙트 시크릿 앰플 (정가 36,000원)



이것도 1+1으로 2개 득템!

날씨도 그렇고 해서 얼굴에 영양좀 주자!하는마음으로앰플도 샀다.

난 좀 쫀득한 앰플을 자기전에 바르면

다음날 화장할때 피부가 모찌모찌해져서 잘~먹기때문에!!

앰플을 산건데!!











일단 촉촉하고 살짝 꾸덕하긴한데









요렇게 촉촉하기는 하지만 나이트 팩을 할정도로 꾸덕한 느낌은 아니라

다음날 효과가 있는지 느끼지는 못했다 

얘때문에 화장이 잘 먹었다던가 하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음

재구매 의사는 없음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다써서

다른 선크림을 써볼까 하고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닥터자르트 더마 디펜스 선플루이드!















생긴건 이렇게 큰 플라스틱통에..  

근데 사진상으로만 보고 크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았던거같다

SPF 50+/PA+++ 에 용량은 100ml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양조절이 쉬운 모양으로 되어있음

많이 묽은 제형은 아니기때문에

짰을때 막 흐르지는 않는다











사실 사둔지는 꽤됐는데 최근에 쓰던 선크림을 다써서 

이제 꺼냄 ㅎㅎ

전에 쓰던것도 완전 만족하는데 다른것도 써보고 싶어서!




 





평소에 조금이라도 기름진 제품을 쓰면 

얼굴이 무겁고 답답함을 느껴 불편하기때문에

최대한 촉촉하고 가벼운 제품을 쓰려고 하는데

그전에껀 발림성이 좋지만 마무리감은 살짝 뽀송함을 주는데

이건 딱봤을떄 수분크림을 짜는 느낌이었다.






 



완전 수분가득 수분크림같아보인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바르고 나면 로션 같은느낌으로 촉촉하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살짝 보습감이 있다 

너무 묽은 제형의 선크림은 

바르고나면 촉촉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다 날아가는 느낌인데 그렇지는 않은듯!

살짝 덜 묽었으면 발림성 좋았을거같다 약간 물을 바르는 느낌도 있어서..ㅎ

근데 이건 주관적인거니까!








촉촉한느낌.

일단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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