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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함께 공구한 병정 미니 선풍기!

원래 있던 선풍기 풍량이 너무 약하기도 헀고

공구한다기에 이때다 싶어 샀다










세상에! 너무 귀엽잖아!?











최근 미니 선풍기 리튬 배터리 폭발사고로 불안하기도 헀지만

kc인증마크가 있기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을듯하다

제조도 올해 4월 25일이면 얼마안된거같다









너무 막 찍었나..


여튼 내장형 리튬배터리로 usb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충전기는 5핀 케이블선을 사용한다 

그냥 갤럭시 충전기 쓰면됨 ㅋㅋ 


풍량조절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근데 1~3단까지 있고 4단은 순환풍이다

1단은 너무 약하고 3단은 시원한듯

한창 여름에 3단만 주구장창 쓸거같음ㅋㅋ

3단만 쓸경우 2시간을 쓸수있다고 한다


충전할땐 병정 몸에서 빨간불이 깜빡거리는데

이 불이 꺼지면 충전 완료가 된거라고한다.



















구성품은 이렇게 충전케이블과 스트랩 그리고 본체!










하 너무 카와이하세요오오~











뒷모습








전원버튼











반대쪽에는 충전케이블 꽃는곳









스트랩을 다는곳 

여름에 목에 걸고 다니면 휴대성 최고!


여름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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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페를 갔는데

작년 겨울부터..?

친구랑 가자고했던 카페를 드디어 오게되었음!

오기 정말 힘들군










친구가 분위기 너무 좋다고 꼭 가보자고 했던곳인데

한적하고 허름해보이는 우리동네에

안어울림..흑









방향 표시판에 써있는 메뉴 너무 귀여움 헤헷









이제 날씨도 풀리고 햇빛도 짱짱해서 

밖에서 일광욕하면서 커피 마셔도 좋을거 같다.
















저번에는 이 기계가 없었다는데

새로 들이셨나보다

로스팅하는 기계인가?? 엄청 비쌀거가틈..









먼가 중세시대 공장에서 돌릴거같은 느낌이다

기계돌리는거 함 보고싶다









궁금..










메뉴판 보일줄 알고 찍은건데 안보이는구나

여기는  빵종류는 조각케이크랑 베이글 허니브레드 이렇게 판다

내 기억에는 그렇다.











우리가 주문한 치즈케이크랑 아메리카노 준비해주시는 중 ㅎㅎ










포크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치케는 애슐리 치즈케이크같은 느낌이다 

스벅이나 애슐리처럼 진득한 크림이 얼려있는 질감

빵 비율은 없다 밑에 시트가 약간 종이를 씹는 질감이긴 한데

먹다보면 고소해서 중독성있다.

치케 is 뭔들ㅋ











큐브 아메리카노

저 큐브가 에스프레소인지 아메리카노인지를 모르겠다

물을 살짝타서 얼렸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킬때 얼음이 녹으면 

커피맛이 밍밍해지니까 그걸 방지해주는 큐브 아메리카노라는데~

나는 원래 물을 넣고 넣어서 보리차될때까지 우려마시는편 ㅎㅎ

물만 먹으면 심심해서 커피에 계속 물을 타마신다.

커피도 마시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ㅎ

그래서 딱히 밍밍해져도 상관없는데

간 얼음 얹어주신건 좋다!










이건 그냥 벽에 붙어있는 식물이 귀여워서 ㅎㅎ



다음에는 다른 음료도 먹으러 와야겠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이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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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산책하고 오늘밤 치맥을 떙기러 갔다 ㅋㅋ

양은 적지만 매콤한 레드콤보가 땡겨서 교촌으로!!

 

 

 

 

 

 

레드 오리지날이 14000원

 

 

 

 

 

 

 

허니는 안먹어봤지만 기회가 되면 먹어보지!

 

이런 책자보다 종이판에

한눈에 다 볼수있게 해놓은게

보기편하던데.. ㅎㅎ

 

 

 

 

 

 

 

치킨집에선 치킨을 먹으러 와야지 사이드를 먹으러 오는게 아냐 노놉! 노놉!

우리는 처음부터 레드를 먹으러 왔기때문에

레드로 시켰다.

 

 

 

 

 

 

 

 

 

교촌은 시켜만 먹어봤고 가서 먹는건 처음이라

모든 교촌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마카로니뻥튀기나 그냥 뻥튀기 이런게 아니라

나쵸를 줬음.

물논 나는 안먹음.

온니 치킨,맥주로 배채울거양~

  

 

 

 

 

 

 

 

 

 

탁 트인곳에서

매콤한 치킨과 맥주(feat.무)

 환상의 조합이었다.

크으~

 

 

 

 

 

 

 

 

배달 시켜먹었을때 보다는

더 많은 느낌이었음

사진으로 보니까 더 많아보인다.

하지만 글케 많진 않음..

 

 

 

 

 

 

 

교촌 치킨박스가 단조롭고 작아서

거기에 담아져있는 양이 적게 느껴진걸까?

 

 

 

 

 

 

 

 

 

오늘도 클리어!

진짜 맛있엉..ㅎ..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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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갈증을 달래러 스몰비어에 갔다.

시흥사거리엔 맥땡이 제일 괜찮은듯?











예전엔 맥주도 과일맥주로 돌아가며 마셨엇지만 

그래도 생맥주가 제일 깔끔하고 

잘넘어가는거 같더라











감자튀김이 맛있다

다른 스몰비어랑 좀 다른감튀임

약간 빨간감튀??

뭘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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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 진짜 좋았음

봄같았음. 아 봄인가?

저녁약속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공원을 가보기로 했다!

그전에 베스킨라빈스에서 싱글킹을 먹으면서 ㅎㅎ








피스타치오랑 그린티!

콘은 500원 추가해서 와플콘으로 바꿔먹었는데 커서 그런가 배부름



 








 중앙시장을 지나서 온 삼덕공원!

중앙시장을 지나서 들어와본적은 없어서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음 봐도 잘모르겠음

삼덕공원 안내지도.

 

 








벌써 벚꽃이 피다니

넘나 이쁜것.. ㅎ









벚꽃 만개 















오늘 날씨 진짜 좋아서

산책하기 딱이었다

















>









목련도 있고 개나리도 피었는데

이렇게 아직 벚꽃이 덜핀곳도 있었음










이분이 회사의 터 일부분을 안양시에 기증했다고 한다

음 그렇군.

















가끔 여기서 콘서트도 한다는데 ㅎㅎ











여기 앉아서 술도 드시더라 ㅎㅎ

여기서 여름밤 맥주한잔하면 여의도 한강갈필요 없겠네!










요건 이쁘게 나온다구해서 찍어준건데 얼굴 다 가려짐

그래서 이쁘게 나온거였어..또륵..



의왕에 벚꽃축제랑 군포에 철쭉축제 한다던데 가볼까

작년에 철쭉축제를 갔다왔는데 좀 많이 더웠던 기억이 있는데..

4월 28일부터 30일까지라니까  갔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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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도 주관적인 맥주 리뷰



가끔 맥주사올때 편의점에서

만원에 4캔 이벤트할때 

좋아하는 맥주 2캔 처음 보는? 궁금한 맥주 2캔을 사오는데

오늘의 도전은 KILKENNY

원래 모르는 음식을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맥주엔 포풍 모험심이 ..ㅎㅎ











생긴거 요래 생겼는데

도수는 4.3이고

500ml라고 생각하고 사왔는데

440ml였다.  60ml어디갔니?..










따르려고 드는순간 어? 얘도 안에 위젯볼이 있네 

너 흑맥주였니..ㅋㅋㅋㅋ

같이 기네스도 샀건만

위젯볼 안에는 질소가 들어있는데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듯ㅎㅎ

기네스도 그렇고 글라스에 따라 마시는게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거품이 아주..글라스 밑바닥부터 쫙 올라오는게










시간지나고 보면 위에 하얘보이지만 실제로는 살짝 에스프레소휩같은 색의 크리미거품이 생기는데

마셔보니까 진짜 크리미함 생크림인줄 ㅋㅋㅋ(하지만 난 휩 안좋아함)

거품은 아주 곱지만 난 거품 별로안좋아한다.











색도 기네스에 비해 연하고

맛도 이게 흑맥주인가 싶기도하고 

첫모금은 부드러워서 괜찮은거같았는데

그다음부턴 마실때마다 너무 밍밍함..

계속 마시다보면 먼가 느글거린다해야하나

이건 나만 그럴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탄산이 함께해야 청량한 느낌이 들면 좋겠는데

이건 진짜 밍밍 

(기네스랑 같은회사라던데 기네스 음료버전인가?)









          결국 남김..ㅠㅠ (다먹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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